삶에 지친 주부들을 위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제목처럼 참석하신 분들도 모두 자연을 닮았어요.
첫번째 날
비가 와서 참석이 저조 했지만, 우산쓰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숲의 이야기를 듣어봅니다.
초안산은 해발 114m 밖에 안되는 산이지만, 사적 440호로 1000여기의 무덤이 있으며, 내시묘와 궁녀묘지, 내시묘중에서는 역사적 자료가 되는 승극철묘지가 있습니다.초안산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나무와 새등의 이야기로 첫만남의 장을 열었습니다.
족제비싸리가 꽃을 피우기 시작해 발을 붙잡고 있네요.
다른싸리들은 잎이 삼출엽의 복엽이지만
족제비싸리와 땅비싸리등은 아까시와 비슷한 깃꼴겹잎입니다. 잎만 있으면 어린아까시와 분간이 잘 안갑니다.
두번째날
6월이 되니 옷차림이 가벼워 졌습니다.궁금한게 많은 우리 자연을 닮은 사람들 강사선생님께 이것 저것 질문하느라~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합니다.
숲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 자연놀이를 나뭇잎카드로 하고 있습니다.
다 큰 어른들이 카드하나 맞추고 못 맞추고에 웃고 떠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머릿속에 있던 스트레스가 저 만치 도망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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